[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성큼 다가온 봄 시즌을 맞아 벚꽃 디자인을 적용한 ‘지리산수 벚꽃 에디션’을 선보이고 25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지리산수 벚꽃 에디션’은 봄을 맞아 화사한 핑크블리스 컬러 라벨이 특징이다. 벚꽃을 테마로 선보이는 에디션으로 봄의 따뜻함과 설렘을 담았다. 핑크색 라벨에 흩날리는 벚꽃잎과 지리산 자락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화사한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500㎖와 330㎖ 2종을 선보인다.지리산수는 가정배송앱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아워홈은 가정 내